뉴욕그레잇넥교회, 더나눔하우스에 1500불 전달
뉴욕그레잇넥교회(담임 양민석목사·왼쪽)는 25일 미주한인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(대표 박성원 목사·오른쪽)에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용품과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. 박 목사는 “최근 60대 중반 여성분이 종로상회 앞 벤치에서 노숙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격리,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”며 “강추위 속에 노숙하는 한인을 만나게 되면 더나눔하우스로 연락을 취해달라”고 당부했다. [더나눔하우스]뉴욕 담임 양민석목사 격리 보호조치 중반 여성분